자림:
네, 그러니까 은빛십자군 마상시합은 전체 줄거리에서 결승전이 벌어지는 무대군요. 3.2 패치에서 전체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자림:
좋아요, 알겠습니다. 줄거리가 관계되어 있다니 말씀인데, 5인 던전인 용사의 시험장과 10/25인 던전인 십자군의 시험장은 어떻게 다르죠?
데이브 멀도나도:
흐로스가르 상륙지도 있습니다. 온통 안개에 싸여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바다 브리쿨의 섬이지요. 확장팩의 여러 지역에서 바다 브리쿨이 배를 타고 공격해 들어오는 것을 보셨을 텐데요, 여기가 바로 그 배들이 출발한 곳입니다. 적어도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 여러분은 여기를 공격하며, 얼음왕관 해변과 이 섬 사이에서 대규모 해상전을 벌입니다. 네,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지요. 멋진 경험이 될 겁니다.
자림:
이번 3.2 패치에 추가된 내용 중 하나인, 새 전장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들어 볼까요? 정복의 섬이 어떤 전장인지, 또 이 섬을 정복하는 것이 플레이어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자림:
실제 정복의 섬 전장에서 플레이어가 승리를 거두려면 어떤 목표를 달성해야 하나요?
사령관에게 접근하려면 먼저 요새 성벽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전장에서의 첫 번째 단계는 성벽을 허무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성벽 파괴 장비를 준비했습니다. 전장의 몇몇 관심 지점을 차지하면 차량에 탈 수 있습니다. 조종할 수 있는 차량이 아마 4가지에서 5가지 정도 될 겁니다. 비행포격선 지역이 있는데, 이 지점을 차지하면 비행선에 실제로 올라 적 기지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대포를 쏴서 성벽을 허무는 겁니다. 여기서 또 하나 멋진 게, 만약 비행포격선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면 낙하산을 타고 적 기지 안으로 착륙할 수 있습니다. 임무는 그 안에서 폭탄을 훔쳐 요새 관문을 폭파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 40 대 40 전투의 전반부는 관심 지점에서 차량을 얻어 요새 관문을 최대한 빨리 무너뜨리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일단 관문이 무너지면 다음 단계로 요새 안으로 몰려 들어가 적 사령관을 처치해야 합니다.
자림:
곧 블리즈컨인데, 기대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