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09

블리즈컨 2009 행사는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던 공식 발표와 의상 경연 대회를 비롯한 경연 대회,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내용이 함께했습니다. 오지 오스본과 그에 이어 무대에 오른 80레벨 정예 타우렌 족장의 무대에서 행사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블리즈컨 2009의 주요 장면입니다.

개막식 행사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참가자들이 최초 공개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을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제로스에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장에서 늑대인간과 고블린 종족의 시작 지역을 직접 플레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막식 행사에서 잔혹하고 피가 낭자한 소개 동영상과 함께 디아블로 III의 네 번째 플레이어 직업인 수도사가 공개되었습니다. 동영상이 끝나자 시연 장소로 모여든 플레이어들이 디아블로 III의 새로운 무술가가 되어 몬스터 무리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A홀과 B홀의 대형 토너먼트 화면 옆에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I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투기장 토너먼트가 진행되었고, 프로 게이머들이 실력을 뽐내며 관중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블리즈컨이 열린 3일 내내 진행된 개발자 패널에서는 참가자들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개발자들과 새로운 게임 내용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던전과 공격대, 게임 시스템, 직업, 아이템, 전문 기술, 스타크래프트 II Battle.net, 디아블로 III의 영웅과 몬스터 등 블리자드 게임의 모든 콘텐츠가 토론 주제를 이루었습니다. Battle.net 패널에서는 새로운 목표로 다시 태어난 온라인 게임 서비스 Battle.net의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제이 모어가 개성 넘치는 유머와 함께 의상 경연 대회, 댄스 경연 대회, 캐릭터 성대모사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켈투자드, 고통의 여군주, 살타리온, 짐 레이너, 심지어 만남의 돌까지 완벽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오지 오스본이 해너하임 컨벤션 센터의 천정을 무너뜨릴 천둥 같은 무대를 선사하며 블리즈컨 2009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레벨 80 정예 타우렌 족장들은 비행선 구멍으로 빠져나가 오그리마에 마련된 다음 무대를 향해 떠났습니다. 최소 반 이상의 관객이 생존했습니다.

블리즈컨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금요일 밤 경연대회 진행을 맡아주신 제이 모어, 오즈 오스본, 모든 협력사와 후원사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게이머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성원이 없었다면 블리즈컨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BlizzC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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